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며 힘을 소모하던 시기인 동시에, 북방에서는 훗날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게 될 앗수르 제국이 다시 힘을 기르기 시작한 폭풍전야의 시기.
아닷 니라리 2세 (Adad-nirari II)
BC 912-BC 891주요 내용
- 오랜 침체기를 끝내고 국가를 재건하여 강력한 신앗수르 제국 시대를 연 실질적인 시조임
- 남방 바벨론과 국경 확정 조약을 체결하여 약 80년간 지속된 장기적 평화의 토대를 마련함
- 위협적인 아람 부족들을 차례로 격퇴하고 과거 앗수르가 잃었던 옛 영토를 성공적으로 수복함
- 전략적 요충지인 유프라테스강 상류로 진출하여 제국 영토 확장을 위한 서방 교두보를 확보함
- 하부르와 발리크강 유역의 거점들을 재정복하여 북방과 서방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을 장악함
- 훗날 제국이 지중해 연안까지 세력을 뻗칠 수 있도록 군사적, 지정학적인 기초를 견고히 닦음
- 정복지에 효율적인 행정망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조공 체계를 세워 제국의 내실을 크게 강화함
관련 이미지
아닷 니라리 2세의 명문이 새겨진 석판. 쐐기문자 명문에는 왕의 건축 사업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이라크 아수르 출토. 이라크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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