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몬 왕조의 히르카누스 2세와 아리스토불루스 2세가 왕위 계승권을 두고 내분을 벌였다. 폼페이우스는 이를 틈타 개입하여 기원전 63년 예루살렘을 점령했다. 이로써 유대는 독립권을 잃고 로마의 속국이 되었으며, 하스몬 왕조의 실권은 약화되고 이후 헤롯 가문이 부상하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폼페이우스 (Pompey)
BC 106-BC 48주요 내용
- 로마 삼두정치의 핵심 인물로서 군사력을 동원해 수리아(Syria)를 로마의 공식 속주로 편입시킴
- 카이사르 및 크라수스와 함께 강력한 정치적 동맹인 제1차 삼두정치를 결성하여 로마 권력을 장악함
- 하스몬 왕조 형제간의 권력 투쟁을 이용해 기원전 63년 예루살렘 성벽을 함락함
- 이방인 금지 구역인 성전 지성소에 강제로 진입하여 유대인들에게 신앙적 모욕과 큰 충격을 안겨줌
- 사실상 독립국이었던 하스몬 왕조를 해체하고 유대를 로마의 지배를 받는 속국 체제로 전락시킴